올해로 41입니다
여자나이 40대 . . 라면 공감 많이 되실꺼예요!
몸매는 운동해도 해도
자꾸 저 땅 밑으로 쳐지는 내 가죽들 ㅜㅜ
몸 뿐이겠나요?
얼굴 쳐짐은 말모말모
40년 햇빛을 보고 있자니
기미는 점점 점 이 되어가고. . .
크기또한 넓어지니!!
화장품 라인중 화이트닝 미백 기능은
자연스럽게 추가요!
세수하고 . .
얼굴 로션 바르는데만 20분? 남짓. .
더 걸릴때도 있다. . 는. .
메이크업 화장은 2분? ㅎ ㅎ
매일매일 하루 두번 공은 들이고 있으나
이미 저세상 간 걸 다시 은 못돌리니. ,
결국 은 피부과 엄마,아빠를 찾아가는것!
매일매일 일도 바쁘지만
내커리어에는 외모 또한 차지하는 비중은 꽤
커진지 오래된듯. .
안꾸미고 관리 안하고 살수는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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