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니
에고..나잇살 무시 못하더라고요 힘냅시다 그렇다고 안만나면 더 우울해져요ㅜ
호르몬 때문이겠지
이제 갱년기가 다가오니까
자꾸만 두꺼워지고 옆으로 퍼지는 허리라인이 날 너무 힘들게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동도 늘려보고
식사도 줄여봐도
계속 올라요 체중이
너무 슬퍼요 사람 만나기 싫어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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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동구링
그래도 나가서 움직이고 지인들 만나서 웃고 떠들고 해야돼요 집에만 있음 진짜 우울감이 와서.. 저는 호르몬 약을 먹고 있어서 쳐지지 않으려고 계속 움직여요..
- 펭하잉
운동과 식사로도 조절이 안되나요. 즐거운 생활이 필요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