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들어간다는게..

누구나 젊은 시절이 있죠

찬란했던때도 있고..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

몸은 예전같지 않네요..

역시 누구나 다 늙는데  늙어가는 내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게 생각보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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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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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예전엔 몸이 늙는것 처럼 마음도 늙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마음이 늙으면 진짜 늙는거라고. 마음을 따라가진 못해서 활기찰수있게 항상 운동 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