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저는 양치해요 아니면 물로 배채우기
1월 말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한 달 정도는 부드럽게 빠지다가
정체기가 와서 무리하게 식단을 줄였어요
그러다가 역효과가 나서
일상이 크게 무너졌습니다 ㅜ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다시 다이어트가 생각이 들 때까지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그냥 바닥을 찍는 것이
오히려 제일 빠른 해결 방법이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식욕이 몰려오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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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솜
저는 일단 이를 닦는게 베스트인것 같아요. 이 닦고 나면 다시 닦기 귀찮아서라도 참게 되네요
- koojawook
저희 아버지가 솜님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저는 먹성이 좋다보니까 다시 닦지 뭐~ 이런 생각으로 또 먹어버려요 ㅜㅠ 흐ㅡㄱ
- 서인우
나이 들수록 더 힘드네요.. 굶어도 안빠져요..ㅋ
- koojawook
그러니까요! 예전에는 조금만 굶어도 쑥쑥 빠지고 그랬는데, 요즘은 운동을 해도 식이를 해도 잘 안 빠지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