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비만에 튼살이 제 콤플렉스예요

저는 어려서는 다리가 엄청 날씬했어요

근데 사춘기가 지나면서 급살이 찌면서 다리가 특히나 코끼리가 됐어요

갑자기 살이 찐바람에 종아리는 살이 터서  보기가 안좋아요 ㅜㅜ

그래서 반바지도 꺼려지는 다리가 됐어요

이게 제 일생의 컴플렉스가 됐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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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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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맞아요.. 사춘기때 갑자기 찌면서 튼살도.. 거의 평생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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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향기
    저도 한허벅지합니다 그치만 라운딩할때 짧은치마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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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저희집 여자들 다 하비라 그마음 알죠. 어쩌겠어요 옷입는걸로 잘 보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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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미맘
    저도 하비라서 바지 못입어요ㅠㅠ
    그렇다고 치마가 잘어울리는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