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는 다리가 엄청 날씬했어요 근데 사춘기가 지나면서 급살이 찌면서 다리가 특히나 코끼리가 됐어요 갑자기 살이 찐바람에 종아리는 살이 터서 보기가 안좋아요 ㅜㅜ 그래서 반바지도 꺼려지는 다리가 됐어요 이게 제 일생의 컴플렉스가 됐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