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다크서클이 심해지면서 대학교때 가서는 피곤해보인다. 눈에 힘이 없어서 크게 떠라. 온갖 별명도 생기다보니 외모에 대해 자신감도 떨어졌다. 그래서 저녁에 일찍자고 일어나도 그상태이거나 브루콜린이나 달팽이 크림도 발라보고 여러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머리카락이 눈을 찔러야 자릅니다. 돈으로 치료가 가능해도 마른체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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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블루베리
평소에 눈 자주 비비시나요?
그래도 지금 하고 계신 관리 꾸준히 해보세요
장보고
요즘은 피부과에서 어느정도는 개선하는 방법이 있어요..저도 많이 좋아졌거든요..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