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거시기 하네요.

 110킬로에서 104까진 정말 잘빠졌어요 한 3~4일만에 빠진거 같은데... 

 104에서 멈춰서는 몇달째 올라도 내려도 안가고 있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다이어트도 힘들고 막 지방흡입을 해볼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이 거기까진 허락하지 않네요.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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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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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비 우승 기원
    다이어트는 살을 뺄 수록 더 힘들어지죠 ㅠㅠ
    화이팅입니다
    열심히해서 다이어트 성공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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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태우
      작성자
       응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