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e more
그래도 163에 49 너무 부럽습니다
네 제목 그대로 마른 비만이예요.
163에 49키로이니 겉으로 보기엔 날씬한편인데
배만 볼록 나온 거미형 인간이예요
빵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없으면 불안한 그런 인간이라 ㅠㅠ
아침은 절제하고 점심은 양껏먹고 저녁엔 폭발해서 요즘 저녁 후 간식은 자제하고 있는데
배는 진짜 안들어가네요.
주5-6일 아침 공복에 홈트하는 중인데
역시 다이어트는 양조절이 핵심인가봐요
나란 인간 양조절도 메뉴섣택도 어려워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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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한아름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최대적인건 맞는듯요. 그래도 그 정도로 날씬하신건 부럽네요
- 포비
그배가 그런 식이면 10년후에도 최소 같거나 커져 있을 거예요 운동을 하심이. 저도 마찬가지지만 솔직히 뱃살 빼기 지나지 힘들죠
- cashwalker
빵.과자가 그런가봐요 전 배가 없는편이였는데 빵.과자먹고 배나왔어요
- 은찬은서맘
운동도 하시구 날씬하신데요~^^ 부러울따름입니다
- cashwalker
정말 밀가루가 문제인가봐요ㅜ 저도 원래 말랐었는데 빵, 과자 이런 거 많이 먹으니 배가 나오더라구요ㅜㅜ
- 49키로로
키랑 몸무게는 완벽하신데... 또 각자의 고민이 있군요.
- 온앤온
아 제가 그래요 46킬로인더 빵순이라 뱃살이 두둑합니다ㅠㅠ
- 순정
날씬해서 부럽네용 간식을 줄이면 배는 금방 들어가겠어용
- gpwlsl1216
저도 마른비만인데 마른비만이라 더 다이어트접근이 어렵네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