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고치기가 힘듭니다

양을 엄청 많이 먹는 아닌데 각자 수용할 있는 범위가 있잖아요

근데 먹다보면 수용하는 선의 끝까지 먹게 되는 같아요

과식하지 말자 선을 지키자 생각하면서도 배가지나치게 부를때까지 먹는게 고민입니다

당연히 소화도 안되고 불쾌한 느낌도 오래 갑니다

어떻게 해야 적당량만 먹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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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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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주
    먹을만큼만 담는거 어땨요!! 저 그렇게 해사 많이 고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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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뚜벅이👣
    전 그래서 장도 먹을만큼만 보고 뷔페는 되도록 안가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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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이
    상 차릴때 딱 먹을만큼만..
    더이상 안올리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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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차
    덜어놓고 먹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저도 그래서 덜어놓고 얼리거나 바로바로 못 꺼내먹게끔 해서 먹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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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저도 아무리 배불러도 앞에있는 음식은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인지라 매번하는 과식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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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저도 저녁과식은 어떻게.못하겠어요.점심 많이도 먹어보고 간식도 먹어보고 하지만 소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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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맘
    저도 그런거 같아요ㅠ 먹다보면 계속 먹게되는.. 특히 외식이나 배달음식은 더 그런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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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배가 꽉차게 먹어야 만족하는 타입이라 폭식을 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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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저도 그래요 그양이 넘어섰는데 소화 안되서 고생한적도있구요
    저도 알고싶어요 자중하는 방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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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저도 나이 들면서 식탐이 생긴건지 먹는 양 조절이 안돼요ㅠㅠ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고 있네요.. 근데 저는 주로 스트레스 상황일 때 그러더라고요, 주말에 맘 편히 있을 떄는 오히려 안먹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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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시워크
    과식 생각보다 고치게 
    어렵네요 ㅜㅜ 저도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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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77
    남의 그릇이 많아보이고 그러지 않아요?
    한 수저 분 남기는버릇은 나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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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밥을 풀때도 한수저 적게 풀고 배부르면 수저 놓는 습관 들이시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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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wlsl1216
    먹을만큼만 담아서 먹고 적당히 배부르면
    거기서 멍춰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