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예쁘게늙는것도 좋지요^^ 전 보톡스도없이 쌩으로 늙고있습니다ㅜㅜ 받아들여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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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거울 보기가 점점 싫어집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주름도 늘어나고 기미도 늘고 사진을 찍을때 선글라스를 쓰거나 꼭 보정을 해야합니다. 세월을 막을수도 없고 보톡스를 맞아도 그때 뿐이고 그냥 자연스럽게 늙는걸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예쁘게늙는것도 좋지요^^ 전 보톡스도없이 쌩으로 늙고있습니다ㅜㅜ 받아들여야지요~
얼굴보면 속상하지만 보톡스 맞으러기ㅣ자니 또 겁나고~열심히 화장품만 발라주네요~
사진 원본으로는 보기가 민망할뿐이네요. 그러니 사진도 찍기싫고 관리잘한 친구보면 속상하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 중력의 힘을 느낍니다
가끔 보톡스 맞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노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네요
친구들이 염색을 왜 안하는냐고 하는데 굳이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요..그냥 자연스러운거라 여기면 별거 아닌듯도 해요
저도 얼굴보면 속상하네요 세월은 어쩔수 없나봐요ㅠ 주름화장품만 열심 바르고 있어요ㅋ
나이들면 생기는 주름 기미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보면 속상하고 기미든 주름이든 지금부터라도 관리해서 예뻐 지자고요~~
맞아요..저도 요즘 얼굴살이 쳐지고하니깐 거울보기가 싫더라구요 열심히 가꿔야겠어요
저도 공감합니다 사진도 멀리서 찍고 있네요 자연스럽고 곱게 늙으면 그것도 복인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피부과도 화장품도 다 그때뿐이고 나이먹고 주름생기고 자연스러운 현상인가봐요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면 좋아질텐데 알면서도 실천은안되요
저도 포기단계예요 거울 보면 속상하고 셀카도 이제는 안 찍네요 ㅠ
나이들면 주름도 생기고 얼굴에 뭐가 막 생기고 저도 그냥 받아들이네요
세월 앞에 장사 없어요 그냥 받아들어야지요
저도 사진을 못 찍겠어요.내가 아는 내가 아닌거 같아서요. 나이드니 여러모로 슬프네요.
나이가 드니 피부 탄력도 많이 떨어지고 피부 관리를 해도 예전같지 않아서 저도 고민이네요.
현실은 슬퍼요 주름 안생기게 하려고 저도 노력하고있습니다. 관리밖에 답이 없는거 같아용
그러게요 나이드니 사진도 안이쁘게나오네요 셀카를 안찍게되네요
저는 어느순간 부터 거울 안봅니다.제얼굴보는게 슬퍼요.언제 이렇게 늙어버렸는지ㅜ
세월에 장사 없죠 빠른 인정이 건강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