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도

쿠로미

자상한 아이들이네요~ 엄마생각해 집에들어올때도 간식과함께~ 부럽습니다^^

효민해맘

진짜 살이 붙으면 몸이 무겁게 느껴져요 ㅠ
건강을 위햐서라도 간식은 좀 졸여야 하는데 저도 잘 안되네요

꽃보다그녀

나이 들면 너무 마른 것보단 살짝 살이 있는게 더 건강해보이더라구요 너무 찐거 말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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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walker

착한 딸이네요 ^^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조금씩 실천해보세요~

임선영♡성윤시윤맘

저도 갑자기 살이 훅쪄서 빼야하는데

무릎고장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그래도 간식사다주는 딸들 있어서 부러운데용^^

까치리

어머. 엄마 생각해서 간식을 잘 사오나봐요^^;; 근데, 저도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 약간? 살이 있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그쵸 건강생각하셔서라도 산책이나 빠른걸음으로 30분 이상씩 걷기 추천드려요
저도 잘 안되지만 해보면 유지는 되었어요

은영

예쁘게 말하는 딸들 사랑스럽네요

빙하소년둘리🦖

따님들께서 상냥하시고 자상하신 것 같네요. 저는 딸이지만 저렇게는 못하거든요..

KJH

딸들이 참 예뻐요- 그냥 건강위해 가벼운 운동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M

ㅎㅎ 착한 딸들이네요. 조금씩만 드세요
자식들과의 행복함도 좋잖아요

미연

ㅎㅎ 딸들이 안 도와주는군요. 그래도 엄마에게 핀잔주는 딸보다는 얼마나 예쁩니까 ㅎㅎ

딸들이 말도 이쁘게 하네요 ㅋㅋㅋ 정말 보기 좋아 보이는게 아닐까요? 맛난것도 사오는 효녀딸들이네요

가을하늘

안 드시면 될걸 ㅎㅎ 

love me more

간식안사오면 또 서운하실거예요 ㅎㅎ

swimming

딸들이 예쁘군요 맞습니다 적당한 체중을 유지해야 건강한 삶 살 수 있죠

아이들 마음이 너무 착하고 예쁘네요~ 저희 아이들도 이렇게 이쁘고 착하게 컸음 좋겠어요~

권지연

ㅋㅋㅋ
애들 때문이었군요.
재밌네요.
ㅋㅋㅋ

딸들이 엄마 말 듣고 간식 안사오면 그게 또 서운하실수도 있어요^^
일단 간식은 드시고, 같이 산책 좀 하자.. 하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