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엄마 닮는다더니... 저희 친정엄마께서 예전에 하안검 엄청 고민하셨는데 제가 그걸 닮았어요ㅠㅠ 엄마는 고민만하고 결국 못하셨는데 70넘어까지 후회하셨거든요. 전 50중후반쯤 꼭 해야지.. 하고 맘먹고 있긴한데 살짝 겁이나요. 좋은곳 소개 받아야 하는데 그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