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
저도 같은 고민중이예요 매일 아침 공복물과 유산균 챙기고 매일 산책을 가고 만보를 채우고 간식을 줄이고 그래도 안 빠져요. 술도 안마시고 요즘은 커피도 줄여요. 끝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도 가려서 먹어요. 김밥 한줄 두줄 저도 고민이예요. 헌데 제가 얼마전에 신마취 수술을 하고 난후 생각이 바뀌었어요. 즐겁게 먹자. 좀 건강하게 챙기자. 라고 나름 습관이 있어 양배추 콩나물 먼저 챙겨도 스트레스 받을정도로 줄이진 않기로 샬롯님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