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짱
점과 기미가 많이 있군요... 저는 눈 밑에 기미가.. 아주... 보기 싫어 죽을 맛입니다.... 애기낳고 나이드니... 기미의 뿌리가 저기저기 지하 세계까지 박혔는지... 치료를 해도.. 소용이없네요.... 화장품으로 잘 커버 하며 살아보려구요 ㅜㅜ
어렸을때는 다른 사람들보다 점이 조금 많았어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피부과에서 점 빼는 시술도 여러번 받았구요. 그런데 받을때 뿐, 일부만 없어졌어요.
성인이 된 지금은 점과 기미 등으로 너무 보기 싫어요.
피부과에서 치료도 받아보고 좋다는 고가의 화장품도 써보고....
지금은 외출시에는 화장을 하지 않으면 못 나가요ㅜㅜ
코로나때가 차라리 편했어요. 그때는 마스크를 항상 착용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