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친구들이 뭔가를 해주라구 하면 거절못하고 했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나의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고 내가 하기 싫은일두 하고 있네요ㅠㅠ 담에는 안그래야지 하면서두 반복되다보니 나두 지치구ㅠㅠ 이게 뭐하는건지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