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저는 생긴게 평균이하입니다 가끔 나는 왜렇게 못생겼지 하면서 정말 비참할때가 있어요 그래도 이리 생긴걸 수술은 생각도 못하고요 무서워서요 저같은 사람도 너무 제 자신을 미워한거 같아서 이제 안그럴 려구요 작성자님 처럼 못생겼어도 행복한 날들도 있어서 제자신을 좀더 사랑해 주기로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제 얼굴이 못났다고 생각하지않아요 평균-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목구비 중 코가 마음에 안들어요 코 길이 자체도 짧고 낮아서 늘상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술은 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코는 특히 위험하다고 들었고 부작용도 많다고 들어서요 이쁜 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 몸이니 아끼고 사랑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