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우cashwalker
남들 시선이나 말에 예민해지기도 하죠. 혼자만의 시간들을 많이가지면서 취미,학습등 자기계발에 힘쓰다보면 좋아지는경우도 있어요
타인평가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거 같아요
'착한아이 증후군' 이라고도 말하는데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남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 같아요
학창시절에는 좀 심했다가 최근 들어서는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여전히 타인의 생각이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사람의 성향이나 마인드가 쉽게 바뀌진 않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