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체질이 바뀐 것 같네요 ㅠㅠ 보통 나이가 들면 몸에서 오는 변화가 많더라구요 이때 중요한 것은 내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 왜 내가 지금 이러지..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기보다!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내 몸을 이해하고 그 몸까지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더라구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시고 좋은 생활을 해나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변한 내모습도 나의 소중한 모습 중 하나랍니다
몸에 열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땀도 많아요 ..
여름이면 괴롭네요 운동도 맘껏 못하고
땀이 많으니 자연스레 냄새도 신경쓰이고
여러므로 불편한게 이만 저만 아닙니다..
이게 어릴적엔 안그랫는데 나이가 좀 들다보니
체질이 변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