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작은키로 인해 마음 고생이 많으셨겠어요ㅠㅠ 저도 키가 큰 편은 아니라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ㅠㅠ 저도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차라리 살이 찌면 빼기라도 하겠다고 말이죠. 그런데 요즘은 도수치료,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 등 자세 교정을 통해 숨은키를 찾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그게 피부로 와닿을만큼은 아니어도 자세교정만으로도 비율이 좋아보이고 자신감도 생기고 외관적으로도 이전보다 더 훨씬 나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어서 작은 변화라도 기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