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인내

 

 

 

우리나라에서 다이어트는 식단을 줄이고

살을 뺀다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본래 diet의 의미는 건강한 삶을 위한 식단 조절을 의미하죠..

이 말인 즉슨 매일 매일, 죽을때까지 관리를 하면서 살아야 한단말인데

진짜 현대인으로서는 더더욱 어려운 일 같아요

매일매일 포기 하고 싶어지는데 다들 그러신건지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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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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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관리가 진짜 어렵죠ㅠ 나쁜 음식 줄이고 운동은 늘리고 힘드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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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캐시워크♡
    인내절제가 필요합니다ㅠ
    쉽지가않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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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이
    맞아요 평생 관리할수있는
    자신만의 방식을 고착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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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쓰마미
    죽을때까지ㅠ 너무한데요ㅠ
    살안찌는 체질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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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감량에 도움이 안된다고 해요
    즐겁게 생활하시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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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건강한 삶을 위해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다이어트 압박은 어쩔 수 없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