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절실하게 느껴질 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게 언제 인가요? 저는 다이어트를 미루다가 최근에 작년에 입던 바지들이 안들어가는걸 보고 다이어트가 절실하게 느껴졌어요.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다짐은 하는데 막상 시작을 못해서 아직도 살이 찐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슬프네요.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고 하지만 평생은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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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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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호진
    마자여 평생은 너무 가옥합니다~~~ㅜㅜ
    저도작년에사둔옷들이 작아진것이 ㅡㅡ ㅋㅋㄲ 건조기 탓은 아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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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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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기 탓을 하는건 저만이 아닌가봐요.
      저도 이거 건조기 때문에 줄어든거 아닐까 하면서 가족들한테 어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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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hj3
    저는 바지가 맞지않을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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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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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진짜 잘 입었던 바지가 다 안들어가서 충격 받고 다이어트 해야지 했는데 다짐에서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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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영
    옷이 작아질때와 오랫만에 사진을 찍었을 때죠 ㅋ
    사진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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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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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사진을 찍을 때도 너무 평평해진 제 모습에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 수경~♡
    저는 사진찍힌 저의 모습을 볼 때 다이어트가 절실해요..ㅠ
    그래서 사진 찍기가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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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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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얼굴살이 엄청 붙어있는 모습이 사진에서 보이면 다이어트가 절실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