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얀님
ㅋㅋㅋㅋ 중부지방에 빵터졌네요.. 여름오기 전엘 빼야지 했는데 벌써 여름이구요.. 옷들은 어느순간 고무줄 바지에 박스티네요.. ㅠㅠ
늘 다이어트를 목표로 살아온 인생입니다.
최근들어 조금더 살이 붙기시작했고, 운동을 게을리하며 급속도로 중부지방이 두툼해지더군요.
여름이라 옷은얇아지고 예전에 입던 옷들이 맞지않으니 아무래도 다이어트가 절실하다싶습니다.
항상 절식을 목표로 다짐하지만, 지켜지지않네요.
어떡하면 잘~ 살을 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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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강지선
저도 작년에 입던 바지가 안들어가는걸 보고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절실하게 느꼈어요
- 가영가영(현우.준우맘)
적게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답이겠죠? 전 너무도 알면서도 못하고 있답니다ㅠ
- 있잖아요오
중부지방에서 너무 공감하고 있었어요 ㅎㅎ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ㅎ
- 윤성맘
다이어트는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 좋죠. 그런데 실천하기가 어렵죠.
- ssy
운동을 쫌 게을리 하면 바로 티나더라구요ㅎㅎ 같이 다이어트 화이팅해요
- 수경~♡
저두 그렇네요..ㅠ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는데.. 잘 빠지는 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