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선
여름이 와서 옷이 얇아지고 살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굴뚝같네요
여름입니다. 겨우내 숨겨두었던 살들이 눈을 뜨네요. 에휴 살 빼야지 빼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뤄왔었던게 여기까지 왔네요. 여름 휴가로 해수욕장을 놀러가고싶은데 비키니는 못 입겠네요 아니지 요즘은 자신감이라던데 걍 다른사람들 생각하지말고 걍 비키니 입을까요? 래쉬가드도 있긴 하지만 여름의 꽃은 비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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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블루아이즈
ㅎㅎ 비키니ㅜ 아가씨때도 못입었다우
- 장보고
나만 좋은면 되는거죠...즐겁게 여행하세요
- KJH
ㅎ 여름은 항상 고민입니다. 입고싶은 옷은 보여줘야하고.. 아니면 뭔가 아쉽고 항상 고민이예요 ㅎ
- 꿈굽는사람
열심히 빼야죠 먹는게 처음이죠
- 이쁜것만 보고 살아요♡
저도 안올라가던 체중계 오늘 올라갔다가 급 우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