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hj3
그래도 다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
전 전반적으로 떡대(?)가 있는편입니다.
그래서그런지 키가 그렇게 크지않은데도 크게들 보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체격이 있다보니 다이어트를 해도 여리여리한 느낌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전신 축소수술을 하고싶네요.ㅠㅠ
약간 통통하면서도 아기같이 아담한 느낌이 제가 선호하는 외형인데 이건 뭐 완전 정반대;;
전반적으로 뼈도 굻은편이고..
이러다보니 약간 애매하게 헐렁한 옷을 입으면 이게 완전 곰같이 보이더라구요..
전 다시 태어나는 방법밖엔 없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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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강미뇽
저도 그래요ㅜㅜ 다시 태어나지않는 이상ㅜㅜ 어쩌겠어요~ 생긴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ㅎㅎ
- 걷기왕
체격자체가 크신거면 다이어트를 한들 크게 소용 없을거 같고 스타일을 좀 바꿔보세요~크다고 크게 입으면 더 부 해 보이거든요
- ZERO
자신의 외모에 만족해 하시는 분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가끔은 과한 욕구도 있겠지만 현제에 만족하고 사는게 건강에 좋은것 같아요~
- 장보고
씩씩한 스타일로 꾸미고 다니면 좋겠는데요...
- 포비
외모 지상주의죠. 태어난대로 사는게 가장 스트레스 안받는 겁니다 . 남들은 뭐라 안하는데 나만 생각하는거.. 의외로 세상 사람들 나에게 관심 전혀 없어요
- 꿈굽는사람
옷도 예뻐요 장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