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H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그래서 사진찍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활짝웃지를 못해요. ㅜ 그럼 더 튀나와서 흑흑
얼굴에 살이 없는데 광대는 도드라지고
사진을 찍어도 광대로 보기가 싫어서 썬글라스 쓰고 찍는게 그나마 낫네요
다른 사람은 코에 거는데 전 광대에 썬글라스가 걸리고 땀이 차네요
광대는 뼈라 마사지로는 축소도 안되고 이대로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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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syeon
저랑 같은 컴플렉스를 가지셨네요 저도 광대때문에 성형 많이 고민했는데 무서워서 못했어요 ㅠ
- 까치리
앗...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ㅡ.ㅡ 전 콧대는 낮고 광대가 높아서.... 선글라스가 광대에 걸려요 ㅠ.ㅠ 그래서, 옆으로 찍히는 사진 싫어해요. 힝
- 선쟈
저도 그래요, 그래서 얼굴만 보면 몸무게 좀 나가보이는 그런 스탈
- 흑임자커피
저도 광대가 옆으로 나오고 얼굴살이 없어서 스트레스에요 자꾸 신경쓰니 더 그부분만 보여서 스냥 대충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