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라더니 이제는 찌라네요

160cm에 66kg. 통통과 뚱뚱 그 중간에서 머무르며 1n년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지 한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을 빼려고 식단조절과 운동을 해 저체중까지 왔습니다. 근데 이젠 되려 좀 찌라고 하네요. 그렇게 뭐라하더니, 이젠 보기 징그럽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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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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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eon
    너무 저체중이시면 살짝 찌우시는게 건강에도 좋을듯 하네요!! 운동도 하시고 근육 어느정도 키우시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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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와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식단조절과 운동으로 체중감량에 성공하셨으니...
    너무 마른체형으로 변하셨나봐요  조금만 느슨하게 조절하셔서 표준체형을 유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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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령
    너무 심하거 아니면 날씬한것도 좋다고 봅니다. 통통보다는 날씬한게 옷입어도 예쁘고. 전 괜찮을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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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
    정말 의지 대단하세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근육과 체중을 조금 찌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ㅠ 운동 꾸준히 하시고 또 식단만 조절하시면 금방 건강한 모습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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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에엥? 누가 그렇게 말을 하나요?ㅠㅠ 말을 너무 밉게 하네요. 이제  근력운동 위주로 운동을 바꿔보심 어떨까요? 얼굴 살이 빠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저도 한창 다이어트 할 때는 입이 비뚤어져보인다는 말도 들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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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체중ㅈ이면 조금 쪄도 될것같아요~ 표준 무게 유지하는거로 목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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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임자커피
    너무 저체중이며 힘들지 않으세요?
    처녀때 몸무게 만든 적 있는데 체력이 안되던데요
  • lovelyyasi
    너무 저체중이시면 건강에 나쁠까봐 걱정하시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님 정말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