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찬은서맘
저는 화장이 어색하고 자주하는편은 아니라서 그런지..화장을안하는게 좋키는한데 나이드니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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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을 잘 못보겠고 화장한 얼굴이 진짜 같아요ㅜㅜ 안하고 길나서면 부끄럽구요
저는 화장이 어색하고 자주하는편은 아니라서 그런지..화장을안하는게 좋키는한데 나이드니 하고싶네요
안하셔도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는 화장 좀 잘하고싶어요^^ 화장을 제대로 배운적도 없고, 잘 안하다보니. 평생 예쁜 화장 해본건 신부화장뿐이네요ㅋ 제가 하면 왜그리 어색한지ㅋ
화장한 얼굴이 진짜 제 얼굴 아니었던가요?ㅎㅎ 저도 생얼은 부끄럽더라구요 ㅎㅎ 화장한 모습이 마음에 드시는 걸 보면 화장 스킬이 좋으신가봐요^^
화장을 계속 하고 다니가 보니까 안하고 나가면 부끄러워지긴 하더라구요~
그전에는 마스크라도 있었는데 이제 마스크 벗으니.. ㅠㅠ화장을 안 할 수가 없다는
화장을 열심히 하신다니 그래도 외모관리를 잘 하시는 분 같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맨얼굴로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요..ㅎㅎ
저는 어렸을때 앞에 수퍼갈때도 무조건 화장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선크림까지만 바르고 끝입니다~~귀찮아요ㅎㅎ
저도 예전에는 집 앞 슈퍼만 가더라도 피부화장은 꼭 하고 나갔었는데 이제 나이들고 예전 사진들 보고 화장 찐한거 보거 내가 왜그랬지?,,하면서 후회해요ㅎㅎ요즘은 마스크때문에 화장 안해서 너무 편해요~
부지런해야되더라구요. 전 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안해져요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