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며 뱃살이 두둑해지는거 당연한거죠? 주름도 기미도 자연스러운 노화의 현상인데 스스로 자신감을 잃는게 고민이에요. 노화를 잘 받아들이려면 어떡하죠. 외모보다 내면에 충실하면 될까요? 그래도 뱃살은 좀 줄이고싶네요. 그러려면 술과 야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