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녀
ㅁ머리숱때문에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저도 맥주효모랑 비오틴 챙겨 먹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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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피에 열도 많이나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 머리 감을 때마다 하수구 막힐 것 같아요.
빠지는 만큼 새로 나오는 건지 잔머리카락도 많아요.
새로 자리는 머리카락이 있어서 다행인건가 싶다가도 이러다가 휑~해질까 걱정 되어서 탈모샴푸 사용중입니다.
이제 40대를 바라보는데 괜찮은 걸까요?
ㅁ머리숱때문에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저도 맥주효모랑 비오틴 챙겨 먹고 잇어요
머리카락 빠짐은 저도 고민이라서 클리닉을 다니면서 관리를 받고 있어요
아직 클리닉을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녀야 할까요?
저도 머리카락이 엄청 빠져요. 나이드니 그런거 같아요. 새치가 빠지면 좋겠는데, 새치는 무한증식하고 기가막히게 검은 머리카락만 왕창 빠져요ㅋ
많이 빠지는데 빠진 머리카락 중에서는 새치는 없는 것 같아요. 새치는 뿌리가 튼튼한지 빠지지 않더라구요.
갑자기 엄청 빠져서 샴푸 바꾸고 음식 조절했더니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어요.
음식도 중요한가 보네요. 음식 중에 어떤 걸 조절하신 걸까요?
ㄴㅓ무 걱정되시면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심이 어떨까요
아직까지는 병원에 가고 싶지는 않은데.. ...가야 할 것 같아요
전 못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 날 운득 보니 M자 탈모처럼 이마 양쪽 끝이 좀 빈 듯 하더라구요ㅜ
M자 탈모라니.. 꽃보다그녀님도 관리 하셔야겠네요.ㅜㅜ
저도 머리 감을 때마다 머리카락이 엄청 많이 빠져요 저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죠. 머리를 감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
저도 한참 그랬는데 샴푸 바꾸고 머리가 덜 빠지는것 같긴하네요
샴푸도 중요하겠죠? 저도 이번에 샴푸를 바꿔 봤어요. 덜 빠지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몰라보게 빠지는머리카락에 씻기가무서워요ㅜㅜ스타일도 만지다보면 그전과다르다는게 느껴지니 더두렵네요
머리카락 손가락으로 쓸어 넘기는데 손가락 사이에 빠져 있는 머리카락을 보면 관리를 해야하나 싶죠.
흑흑 두피 열때문에 저도 요즘 모자 못써요 머리 뻐질까봐
두피 열이 나기 시작하면서 모자를 안 써요. 모자 쓰면 더 더운 것 같더라구요. 두피 열이 있으면 머리카락이 더 빠지나요?
머리가 다시 난다니 다행인데 그래도 진단을 한 번 받아보고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두피에 열이 많으면 불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점점 두피에 열이 많이 나요. 머리카락이 다시 나서 괜찮은 건가 싶은데.. 빠져 있는 걸 보면 지금부터 관리해야 하나 싶어요.
저는 아기 낳고나서부터 머리카락이 계속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20년지기 친구가 얼마전 저머리숱 많이 줄었다고해서 심란하더라구요ㅠ
아기 낳으셔서 빠진 건 나중에 어느 정도 회복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출산 하신지 오래 되셨을까요?
미리미리 클리닉 다니면서 예방하면 좋을거 같아요 진행되고 하면 좀 늦더라구요
더 빠지져서 탈모가 진행되고 자라지 않기 전에 미리 가야 할까요? 나중에 가면 늦는군요
저도 엄청 빠지네요 머리감을때 마다 걱정 한가득입니다 나이가 드니 더 그런거 같아서 서글프네요ㅠ
그쵸~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 싶어요. 머리 감을 때마다 걱정이 된답니다.
혹시 스트레스 있지 않으신가요? 스트레스 심하면 머리가 잘 빠진다고 하네요. 예방 차원에서 검정콩 추천해드려요
스트레스가 있긴 하죠. 회사 생활 하시는 분들 중에 스트레스 없는 분들이 없지 않을까요? 검정콩 두유도 괜찮을까요?
맥주효모가루랑 펜토가 먹고있어요. 피부과 의사가 권유해서.
맥주효모는 알겠는데 펜토는 뭐예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것 같아요.
나이 먹으니 더 빠지는거 같아요 탈모관리 어찌해야좋을까요 원래도 별루 없었는데
저도... 40대 들어서면서 머리카락이 어찌나 빠지는지 신랑이 하수구 보고 놀랄정도였네요. 근데, 그때는 그만큼 잔머리도 많더니... 이제는 잔머리도 많이 안나고 ㅠ.ㅠ 머리숱이 반토막이 나버렸어요 ㅠ.ㅠ 맥주효모, 비오틴, 검은콩 이런거 좋데요~
탈모샴푸도 써보고헤어토닉도 뿌리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도 머리카락이 계속빠져 고민입니다. 탈모고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