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저도 얼굴이 몇년전엔 팽팽했었더라구요. 점점점 칙칙해지고 있어서 서글퍼요.
나이를 먹는다는건 숫자에 불과하다 ...라고 아무리 생각하려해도 40이 넘고부터는 안되네요.
자꾸쳐지는 근육들과 주름살을 보면 슬퍼져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이도 나름 하는데 뱃살은 들어가질 않고 나잇살까지 겹쳐지니 쳐지기만할뿐이네요.
어느날 예전찍은 사진보면 불과 몇년안됐는데도 이땐 젊었구나가 느껴지니 사진보기도 싫어지네요.
어플 없음 절대 사진도 못찍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