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저도 자제력이 없어서 참 이게 해결이 안되네요 ㅜ
제 기억으로는 대학교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었던 것 같은데 정말 지긋지긋해요... 매일 반복되는 요요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하나도 없네요 ㅜㅜ 이번엔 정말 천천히 극단적이지않게 먹을 거 다 먹고 잘 뺐다 해도 요요가 옵니다... 아무리 천천히 했다고 해도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저로써는 다이어트 자체가 계속 자제하는 삶이다보니 먹는 게 언젠가는 터지는 것 같더라구요.. 다이어트 이젠 정말 그만하고싶네요 ㅜㅜ 왜 평생의 숙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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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로제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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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랑
다이어트 힘들면 궂이 안하셔도 됩니다 건강하게 생활하고 드시면 되지요
- 들꽃향기
ㅠㅠ 진짜 우리에겐 다이어트란 평생 숙제같아요. 전 이번 여행때 많이 먹어서 집에 돌아감 운동 열심히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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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실 건강에 문제만 없다면 유지만 해도 되는데 개인의 바람이라면 평생 식단하며 살아도 좋지만 사회적 시선때문이라면 정말 괴롭져. ㅜ
- swimming
그러게요 살 뺐다고 끝난게 아니더군요 조금만 방심하먼 다시 살이 붙어 늘 식단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사거든요 건강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드실것 드시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 열
평생 숙제 너무 공감되네요 ㅜㅜ 마음만은 빼면 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항상 반복이죠~~
- 마들렌여사
저도 다이어트 정말 그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 모니
찌는 체질은 어쩔수 없나보네요 저두 제살이 무서어요
- 샤바댕
다이어트 정말 평생 해온 것 같습니다 저도 그만하고 싶은데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