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부럽네요, 살 안찌는 분들한테는 스트레스겠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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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이어트를 하신다는데 저는 살이 잘 찌질 않습니다.
식욕이 없는 편입니다. 싫어하는 음식도 많고 먹지 않는 음식도 많지만..그래도 너무 안쪄요.
나이들고 결혼하면 찐다는데..그리도 되지는 않네요.
그렇다보니 첫인사가 더 마른 것 같다. 입니다.
그냥 푸념하고 갑니다.
부럽네요, 살 안찌는 분들한테는 스트레스겠네요. 맛있는거 많이 드세용
아이쿠! 저희랑 반대군요. 뭐든 적당히가 좋은것 같아요.
글쵸..저는 안쩌서 고민..넘 잘쪄서 고민인 분들도 있구..
살 빼는 것도 힘들지만 찌우시려는 것도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ㅜㅜ 그나마 좋아하시는 거라도 드셔요~
네..좋아하는 음식은 잘 먹으려 노력해요.
저는 제가 마른게 좋아서 관리해서 마른몸 유지하는데 친구가 만날때 마다 더 마른거 같단말을해요 전 그냥 흘러넘겨요
글쵸..그게 스트레스인데 그걸 잘 극복하고 계신가봐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많은데,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굳이 몸에 안좋은 음식 먹고 하기보다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운동하면서 관리하다보면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네..건강식위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있어요
와~~~이건진심부럽네요~ 전다먹고프거든요~~~ 음식좀싫어했으면 나이들어서 좀 안먹어야하는데 ㅜㅜ 식욕없는건 진심 부러워요
식욕이 없는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네요..ㅎ;;
너무 부러운 체질이지만 또 나름 고민이 되실거 같아요 사람이 먹는낙도 큰법인데 그닥 먹는걸 즐겨하지 않으시는거 같아요
네..먹는 게 즐거운 걸 아는 것도 큰 복이신거 같아요.
제 시누이도 살 찌우려고 노력하는데 안 쪄서 고민하더라구요..만삭이었을 때 몸무게가 49kg였어요ㅜ
글쵸..살 안찌는게 정말 큰 스트레스랍니다.
살이 안찌시다니 저는 부럽네요 저는 먹는대로 다 찌더라구요
많이 먹질 못해요. 좀 먹다보면 금방 배가 찬 느낌이 들어서..
아 살이 안찌는분은 그게 또 스트레스겠어요~~ 그래도 부럽긴하네요ㅠㅠ
부러우실 것까진..ㅎ 나름의 스트레스랍니다.
저희 직원중에도 그런 분 계신데 PT 받으면서 식단관리도 받고 하면서 체중을 늘리셨어요. 정말 쫌 찌고 싶다면 PT를 추천합니다.
네 웨이트는 현재 하구있어요. 근육만 붙구 살은 안찌네요ㅠ
살이 안찌는 체질이신 것 같네요~ 부럽기는 하지만 본인께서는 또 스트레스이실 것 같기도 해요ㅠㅠ
네..살찌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ㅠ
단백질위주로 운동하면서 섭취해보세요 운동과 보조제를 병행하시면 근육이붙으면서 라인이 달라질꺼에요 힘내세요
네..제법 근육은 있답니다. 다만 야위여보여서 그렇네요.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 마르기 싫다면 운동 많이하고 단백질 보충 많이해서 근육이라도 빠지지않게 잘 해야할거 같아요!
네 근육은 나름 있지만 넘 슬림합니다. 약간 무에타이선수같은 체형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