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ㅜ가봐도 마른 몸인데, 부러워하는사람도 있구요.저 스스로도 살이 찌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덜 멉어도 빠지지 않기에 운동도 하고있구요. 그래도 저고리살이랑 뱃살이 부쩍 늘어나서 스스로도 걸을때나 타이트한 옷을 입을때 긴장감을 느낌니다. 운동해서 팔에 덜덜거리는 살 좀 없어졌음좋겠어요.
0
0
댓글 10
네바이넙
마른 몸이라고 하시니 부러워요 ㅠ
나이들수록 어쩔수없이 조금씩 늘어나는 뱃살은 결국 운동을 병행해야 관리가 되는거 같아요
Zzuzu
운동만이 살길 이지만 식단이 더 중요한 듯 해서 저도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수퍼마덜
스스로 살이 찌지 않게 관리하시기에~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죠~ 열심히 관리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괜찮아
나이 들어서 생기는 군살은 정말 빼기 힘들더라구요.
운동하고 절식을 해도 효과도 별로 없고 말이죠.
sy
저도 근육 좀 늘었으면 좋겠네요
군살이 너무 많아요
Yoone
나잇살은 진짜 운동뿐인가봐요 ㅠㅠ
콤이
마른몸이신데 항상관리하는 자세좋네요~~
전 보통몸인데도 3키로가 안빠지니 답답해요
이쁜것만 보고 살아요♡
나이들수록 어쩔수없이 조금씩 늘어나는 뱃살은 결국 운동을 병행해야 관리가 되는거 같아요
이쁜것만 보고 살아요♡
마른 몸이라고 하시니 부러워요
걷기왕
성공이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대단하세요.
정말 어렵죠. 오늘치 완료하셔서 뿌듯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