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평생 쫓아다니는 숙제 같아요. 살현서 아직까지도 숙제를 끝마치지 못한게 너무 슬프네요ㅠ 나이가 드니 며칠 굶는다고 빠지지도 않고 운동과 식이조절이 답인건 아는데 왜이리 만사가 귀찮고 세상에 맛있는건 왜이리 많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