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 Han
가족력 있으시면 필히 관리하셔야겠어요~ 퇴근하고 힘드시더라도 예쁜 딸들을 위해 걷기 운동 시작하세요^^
저는 40대 후반 직딩이고요, 딸 둘 아빠고요.
먹는 건 좋아하는데 운동 하기 싫어해서 비만이고요.
술 담배는 다행히 안해요.
어머니 뇌질환, 아버지 당뇨 두분 가족력이 있어서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요.
이게 심지가 약해서 그런지 계기가 없어서 그런지 쉽지 않네요.
매일 나가서 걷는 것도 헬스장 회원권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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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진진찐
ㅇ앚아요. 직장 다니면 다욧트가 더 힘들어요
- DamePP
저랑 비슷하시네요, 가족력.. 그러나 전 술 담배 다 하네요. 힘냅시다!
- Reina
계기가 없어서인거 같아요. 저는 가족력이 당뇨가 있거든요. 할아버지가 당뇨 합병증으로 10년 이상 고생하다 돌아가셨고요. 얼마전에 당뇨 위험 판정 받고는 바로 식단 조절 하고 운동 시작했어요. 단 음식이 아예 먹고 싶지 않더라고요.
- 머랭이
헬스장가는것도 시간이 필요한거라.. 다이어트는 정말 시간과 돈이네요
- 사팔
가족 병력이 잇으셔서 관리는 하셔야 될것 같아요 가족들과 같이 운동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chu""
맞아요 계기가 약하면 운동 할 때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 이쁜것만 보고 살아요♡
가족력 있으시면 필히 관리하셔야겠어요
- 이쁜것만 보고 살아요♡
힘드시더라도 예쁜 딸들을 위해 걷기 운동 시작하세요^^
- 이쁜것만 보고 살아요♡
직장 다니면 다욧트가 더 힘들어요
- 걷기왕
열심히 하는 유익한 하루를 보내셨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