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었다고 새치...흰머리가 많아지네요

채람~♡

저도 아직 뽑아요
그리고 염색안하구요
스트레스받으니 더생기더라구요ㅠ

ㅎㅈㅇ

저도 이게 너무 싫어요 나는 아직 살날이 많은데 젊음은 짧은지

여름이 싫다

저는 유전이라서 고딩때부터 있었어요 ㅠ 염색을 그냥 갈색으로만 하고 있어요;;;검정은 너무 어둑어둑 하다보니 ㅠ

♡

뽑는 게 제일 안좋다고 알아요

그러게요 어느샌가 흰머리가 많아져서 염색이 아니면 감당이 안되게 되더라구요 

찌니

저도 한두개씩 나더니 많이 보이네요 
숱도 없어서 뽑기도 싫고 ㅎ

임선영

느는건 주름과 흰머리네요
흰머리 한동안 자르다가 이제 냅둬요
너무 많아졌어요 염색은 안해요
보기싫은정도는 아니여서 나중엔해야겠죠^^;

몸로맘청

저는 그냥 둡니다. 
괜히 스트레스받기 싫어 나면 나는 대로 누가 뭐라던 그냥 둡니다. ㅎㅎ

소푸

뽑으면 2배 3배 늘더라구요.
그래서 손 닿는데는 가위로 잘라주고 있어요.

☆

한달에 한번씩 뿌염으로 살아요ㅠ안하면 진짜 늙어보여서 스트레스 받아요

장보고

그냥 하얗게 하고 다닙니다..
나이먹는게 부끄러운건 아니니까요...

달남99

새치 머리 많아진지 오래네요.
한달에 한번 새치염색하고 있어요

KJH

뽑지 말라하는데...ㅎ 주름보다 흰머리가 더 나이듦의 상징같아 보이는 족족 뽑아버리네요. ㅠ ㅎ 내 머링~~ ㅠ

옛날에 흰머리 하나뽑으면 두개세개 난다고 했어요
그래서 흰머리 함부로 뽑지 않으시더라구요ㅠ
친정엄마는 그냥 염색하시더라구요

채아미

저는 이제 한두가닥씩 나긴하네요 염색할수없어서 뽑고 있는데 머리숱이 너무 없어서 한가닥한가닥 아까워 죽겠네요ㅎㅎ

Jiny77

저도 흰머리 ㅠㅠ 
흑흑 서글프지만 그리고 머리가 간지러워 돌겠지만 염색만이 살길이네요

전 어린 학생시절부터 흰머리 새치가 났어요 스트레스받고하면 막 엄청 나더라구요

다우니향기

흰머리.. 정말 고민이 많죠ㅠㅠ
주기적으로 염색하는것두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