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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머님들은 밥은 먹으라하시면서 살은 빼라고 하시죠 ㅋ 적당히 드시고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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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찐다고 뭐라 하면서 밥을 자꾸 많이 줘요.
그리고 간식도 자꾸 챙겨줘요.
안 먹는다고 하면, 왜 안 먹냐고 잘 먹어야 한대요.
마트 가면 먹고 싶은 거 없냐고 자꾸 물어봐요.
어쩌라는 거지요? ㅎ
원래 어머님들은 밥은 먹으라하시면서 살은 빼라고 하시죠 ㅋ 적당히 드시고 운동하세요
어머님이니까. 그 정도입니다. 할머님이었으면 하루 다섯끼는 드셔야 돼요
ㅎㅎㅎ 저는 다행히 할머니가 막 그렇게 먹이시지는 않았어요 엄마가 제일 적이네요 ㅋ
ㅋㅋ 이거는 너무 행복한 고민이지요
맛있는 거 막 들이미는데 안 먹을 수도 없지요 저를 너무 괴롭혀요 ㅋ
ㅎㅎㅎ 엄마들 마음은 다 한결같죠 ㅋ 그래도 먹지말라고 뺏는거 보단 좋잖아요^^
먹일 때는 언제고 "저 배 좀 봐" 이러면서 놀리지를 말든지 ㅋㅋ 오늘도 한참 사육당했어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사육이라....이뻐서 먹이고 싶은건가보네요
밥 좀 덜면 그것도 다 못 먹냐고 하고 막막 매일 밥 양이 은근슬쩍 늘어요 ㅎㅎ
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맞아요 친정에 가면 정말 하루종일 입이 비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사랑입니다.
엄마가 있어서 고맙죠? 그래도 다이어트에 제1 적입니다 ㅎ
ㅎㅎㅎ 엄마는 다 그런가봐요. 내 새끼 잘 챙겨먹이는게 가장 행복하니까요.
먹이고는 쪘다고 놀리고 또 먹이고 이렇게 사육하는 경우가 있나요! ㅎㅎㅎ
ㅋㅋ 엄마들은 아이에게 좋은거 배부르게 먹이고 싶은 마음이지요 잘먹고 운동합시다
운동 가는 것도 날 더운데 가지 마라, 날 추운데 가지 마라.. ㅎㅎ 아주 방해꾼이에요
맛있게 드시고... 운동하세요~ 엄마들은 조금만 먹으라 하면서 밥은 고봉밥을 주더라구요~ ㅎ
엄마 때문에 운동을 더 해야만 하다니!! 맛있는 거 좀 덜 주쎄용
제아들은 밥상차려줄때 딱 먹을만큼씩만 담겨져 있지 않으면 어찌나 성질을내는지 무서워서 저는항상 반찬도 먹을만큼 조금씩 담아서 줍니다
에이 녀석 그건 너무했네요~ 많으면 알아서 덜어야지 ㅋㅋㅋ
우리도 밥은 좀 적게 달라 해도 완전 ㅋㅋ 맛있으니까 안 먹을 수도 없네요
그게 제일 문제죠! 맛있으니까 덜 먹기 힘들어요 ㅋㅋ
그니까 말이에요. 좀 덜 맛있게 해주시면 좋잖아요 ㅋㅋㅋㅋ
행복을 주면서 동시에 시험에 들게 하시는.. 어머니들은 너무해요~! ㅎㅎ
오늘도 많이 드셨나요? 엄마의 손맛은 끝이 없죠?
점심 때 한우 구이 먹으러 갔는데 난리죠 밥도 먹어라 냉면도 먹어라, 고기 더 먹어라~~ ㅎ
아주 끝이 없네요 ㅋ 배부르게 드셨으니 운동 고고!
안 그래도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움직였어요 지금까지도 배부르네요 ㅋㅋ
ㅋㅋㅋ 저도 그래요.. 그게 엄마 마음인가봐요..
ㅋㅋ엄마의 마음입니다ㅋ 저도 애들한테 그래요ㅋ
모순같아 보이지만 건강하려면 5대 영양소를 고르먹어야하니까 엄마가 잘 챙겨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제 잘 먹었으면 운동해야죠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장 어렵네요
그게 엄마의 마음 아닐까요 먹어드려야지요
그게 바로 엄마의 마음이지용 저희 친정엄마도 저한테 그러고 저도 우리딸한테 그러고 있네요 뭐든 먹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엄마의 사육이라~~
어머니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듯해요 뭐라도 하나 더 먹이고 싶은 마음 다 사랑에서 우러나오시는 행동이신듯 합니당
ㅋㅋㅋ그게 엄마의 마음인가봐요 저희엄마는 제 밥그릇뺏어가요 그만좀먹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