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 아들은 피자주문 계획세우는게 우습다네요. ㅠㅠ

지난주에 토욜에 ENTP 아들이 통신사 쿠폰을 쓰자며 4월 말까지라고, 무지 꼼꼼한 사람 인척 하더라구요.  근처 피자 가게서 테이크 아웃을 해와야 해서 일요일 점심으로 먹기에는 시간짜기 어려우니저녁에 먹자고 했더니, 뭐가 어렵냐며 내일 말하라고 그러네요.

일요일 점심엔 늦잠자고 일어나 언제 주문하고 언제 찾아오냐며, 오후에 시간 맞춰 주문하고 여유있게 찾아오자고 그러다가 엄청 다퉜네요. 

일요일 아침엔 누군 운동가고, 누군 늦잠자고... 다들 바쁜데, 시간 약속을 하기 애매하지 않나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런거 부터 참 성격이 다르니 복잡하네요. TJ인 저는 이해가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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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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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에우유
    원래 TP 와 TJ 가 뭔가 계획세울 때 아주 많이 삐걱거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