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엠비티아이를 가진 ENTP친구와 전화라도 하게 되면.. 그 날은 잠 못잡니다 ㅋㅋ
서로 자기 할말 하느라 전화를 기본 3시간 하거든요
배터리가 방전되어야 그제서야 전화를 끊는 무시무시한 수다 쟁이 ENTP 입니다
다섯번째 공감능력이 없는 대문자 TENTP
ENTP는 정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남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위로 받는 것도 어색할 뿐더러
내가 남에게 위로를 해준다는 그런 행위가 너무 오그라들고요
이해가 되지 않으면 공감이 되지 않는 성향과
슬픈 영화를 볼 때 주변에서 눈물 콧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면
순간 얼굴 표정이 ????? 이렇게 됩니다
속으로
???? 지금 이게 슬픈 장면인거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우는건가봐
근데 난 왜 눈물이 안나지??? 내가 이상한건가????
하며 어리둥절 하곤 해요
실제로도 슬퍼서 운 적이 없고 대부분 우는 이유는
억울하거나 내 의견대로 되지 않았을 때 제외하면
슬프다는 감정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반대로 친구나 가족이 이런 문제로
오늘 힘들었다, 슬펐다 라고 말을 해오면
말을 듣고 생각을 한 후 이렇게 해보는게 어땠냐 저렇게 해보지 그랬냐 해결책을 주거나
울기라도 하면 순간 당황스러워서 몸이 굳어버리고
뇌가 정지 된답니다
위로와 공감에 너무나도 약한 ENTP이라 이런 상황은 돌발 상황인겁니다
그런 상황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장난으로 분위기를 돌리려고 하거나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며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 ENTP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여섯번째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는 ENTP
앞서 공감능력이 없는 특징이라고 했는데
그게 여기서 나타납니다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누가 잘못한건지 따지는 성격이 강해서
교통사고가 났다는 친구의 말에 누가 잘못했냐고 톡으로 물어봤어요
친구는 내가 다친 것부터 안물어보고
왜 누가 잘못한건지부터 묻냐고
서운하다고 했지만
누가 잘못한지 알아야 공감도 해주고 해결도 하잖아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잘잘못을 따지기 좋아하는 ENTP 성향이 강해서 그런것 같아요
사고 난 친구를 걱정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걱정이 되니까 사고났다고 했을 때 답장도 빨리 해주는거고
관심을 보이는 거예요
관심이 없었으면 사고가 나든 말든 정말 아무 반응을 하지 않고 문제 해결 또한 안중에도 없어요
이상 ENTP 여자의 특징이었습니다 ^^
성격이 강하고
할말 안 할말 다 하는 마이웨이 ENTP 여자고요
그래도 속으론 잔 정이 많아서 자기 사람이라 생각이 들면
츤데레처럼 챙겨주기도 하고
물음표가 많은 ENTP 여자랍니다
궁금한걸 참지 못하고
다 물어보는 호기심 대마왕 ENTP입니다^^
ENTP 여자 특징 알고보면 매력적이지 않나요?
이런 ENTP를 친구로 두면
정말 심심할 틈이 없을 거예요^^
연인으로 둬도 흥미가 오래 갈겁니다
뭐든 휙휙 바뀌는 알쏭달쏭한 성격이라
지루할 틈이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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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숲과 나무
향기님은 소통하는거 보면,
멀티도 가능하고, 두뇌회전도
정말 빠른듯요~ㅎㅎ
ㅋㅋㅋ
제가 여기서 본 몇 안되는 능력자^^
숲과 나무
ㅋㅋㅋ
향기님 성격의 특징인가요~ㅎㅎ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
두뇌회전도 빠르고 걸크러쉬에,
말 재미있게 잘 풀어나가는 등
님의 성격과 비슷한듯요~ㅎㅎ
좀 답답해보이는건 저랑 비슷하네요~ㅎㅎ
님덕분에 ENTP여자의 특징
잘 감상했습니다 ~^^
다우니향기
작성자
ㅋㅋㅋ 네 제 성격 특징입니다 ㅎ
근데 답답해보이는건 무슨말일까요?? ㅋㅋ
저는 제 성격에 못이겨서 가끔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성격에 만족하며 살아가고있답니다^^
숲과 나무
마지막 사진에 답답한거 싫어한다고
나오는데,
이상하게도 그 답답함이 저인거 같아요~ㅎ
ㅋㅋㅋ
물론 다른 좋은 특징들도 있지만요~ㅎㅎ
가끔씩 제가 절 보면,
답답하거든요~ㅎㅎ
다우니향기
작성자
아~ 제가 답답한걸 싫어하는 성향인데
그 답답한 사람이 숲과나무님같은 성향이라는건가요^^
숲과 나무님이 답답한 성향이세요?
전혀 모르겠는데요 ㅎㅎ 하긴 이렇게 대화만 했는데 어찌 알겠냐만은..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가봐요~ 숲과나무님은 좀 여유로운 성격이신것 같고요 ㅎ
숲과 나무
저도 답답한 성격을 안 좋아해요~ㅎㅎ
근데 새로운 걸 잘 시도를 안해요~ㅎㅎ
새물건도 잘 안 사고요^^
새음악도 잘 안들어요~ㅎㅎ
굳이 설명하자면,
새거 받아들이는데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니, 기존에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가는듯요~ㅎㅎ
이런면 옛사람이 된다고 하던데~ㅋㅋㅋ
지금은 새로운걸 시도해보려고
하는중이에요~ㅎㅎ
틀에 갖힌 사람이 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