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인 저는 밖에 나가는걸 싫어합니다. 단 목적이 있으면 억지로라도 나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리하는 성격이 아니라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가 하는 성격입니다. 그래도 정리를 하긴 하는데. 평소엔 자연스럽게 그냥 냅두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한 번에 몰아서 정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곳에 놔두는걸 좋아해요. 특히 자주 쓰는 것들은 바로 쓸 수 있게 냅두고 또한 제 동선이 편한곳에 냅두는 경우가 많앙요.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어수선해보이지만 ISFP 저는 나름 깔끔한 정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가끔 잘 까먹는 편이라서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야 기억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수납장보다 바로 보이고 꺼낼 수 있는 위치를 선호해요. 그리고 ISFP인 저는 오래된 물건들은 쉽사리 버리지 못해요.."나중에라도 쓰겠지"하는 생각 때문에 물건을 못 버리고 쌓아두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곤 막상 버리지 못한 물건들은 쓸일은 없더라구요. 다들 정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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