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비도 시원하게 내려주고 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면서 친구들과 맛있는 브런치 먹었어요.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 좋구 맛도 좋아서 가끔씩 온답니다.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합니다~ 편안히 잘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