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목
(ISTJ) 인 아내가 자꾸 (그게 웃겨?) 라고 묻습니다. 제가 멎쩍을 때도, 황당할 때도, 어이가 없을 때도 자꾸 웃는 답니다. 멎쩍을 때 웃음으로 대충 얼버무리는 사람이 꽤 많은데,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구요. 웃길 때 웃는거랑 재밌어서 웃는거, 인사성으로 웃어주는거 다 구분해서 웃으라는 건데, 제가 전혀 구분 안가게 웃나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많은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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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인 아내가 자꾸 (그게 웃겨?) 라고 묻습니다. 제가 멎쩍을 때도, 황당할 때도, 어이가 없을 때도 자꾸 웃는 답니다. 멎쩍을 때 웃음으로 대충 얼버무리는 사람이 꽤 많은데,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구요. 웃길 때 웃는거랑 재밌어서 웃는거, 인사성으로 웃어주는거 다 구분해서 웃으라는 건데, 제가 전혀 구분 안가게 웃나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많은거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