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J 분들, 화날때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신랑이 ESFJ인데요,

화를 잘 내지 않는 반면 1번 화가 나면

잘 풀어 지지 않아요.

좋을 때는 어떠한 직설적인 이야기를 한다 하더라도

다 받아들이는데

1번 감정적으로 화가 나면 

아무리 사과를 해도 받아 주지 않네요.ㅠㅠ

 

ESFJ 분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만히 풀릴때까지놔둬야 될까요?

저는 화가 나더라도 말을 안하면

못견뎌는 스타일이라 계속 말을 거는 스타일인데요.

신랑은 그 말 때문에 더 화가나나봐요

 

모든 ESFJ 분들이 다 그러시진 않겠지만

화가날때 잘 풀어 지지 않으니

옆에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ESFJ 화 풀리게 하는 법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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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ㅈㅎㅅ
    화난 감정 원인이 풀리지 않으면 화가 안 풀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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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작성자
      매번 느끼는 건데 어떻게 해줘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가만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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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잠
    음.. 저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려요. 상대방이 너무 심한 잘못을 한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상대방의 생각이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 스스로 납득이 되면 풀리는 편인 것 같아요.
    그런데 싸움의 이유와는 별개로 상대방은 너무 아무렇지 않아 보이면 그게 또 은근 서운하고 기분이 나빠요. 죄인처럼 굴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 그냥 내가 기분이 상했다는걸 상대방이 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인거죠. 평소에는 기분이 나빠도 티를 안내는 유형이 ESFJ인데 겉으로 감정을 드러냈다는건 정말 많이 마음이 상했다는 뜻이니까요.
    그런데 저는 여자라서 그런건지 말을 걸어주는게 더 낫던데 남편분은 좀 다르신가봐요. 그러면 남편분이 좋아하는 식사 메뉴를 준비해보시거나 편지로 마음을 전해보시는 것처럼 말보다는 행동으로 미안함을 표현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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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작성자
      저랑 성격이 반대라서 기다리기가 더 힘든 거 같아요. 저는 화가 나도 오래 가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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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
    저는 먼저 화난부분을 말안하고 있으면 더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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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buck
      작성자
      그러게요, 저도 그런 스타일인데
      아예 말을 안해 버리니까 답답해져서 더 화가나요 미미안 하다가도 미안한 마음도 사라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