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스모오스
ISFP인 지인이 있습니다. 성격도 좋고 주변사람들과 잘 지내요. 스스럼없이 다 잘지내더라구요. 그래서 부럽기도 하구요. 겉으로 내색을 잘 안해요. 항상 웃고 친절하게 대해줘요. 그러다 누가 무리한 부탁을 하니 바로 단호하게 거절하더라구요. 또 무례한 사람과는 바로 대화를 피하구요. 찾아보니 ISFP는 겉으론 평온해보여도 속으로는 조용히 마음의 선을 긋고 있다고 해요. 그런 마음의 선을 넘는 사람은, 조용히 단호하게 거리를 둔다네요. 그렇게 알고나니 그 분의 행동이 이해되었습니다. ISFP의 그런 확고한 성격이 부럽기도 하구요. 저는 싫어도 못 끊어내거든요. ISFP분들의 이런 확고한 주관은 어디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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