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P 인 아들 외출 준비가 늘 난리입니다

TJ 라고 우기는 TP 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내일 일은 내일 하자) 입니다. 내일 아침 바쁘게 나갈 계획이면서도 착장은 늘 닥쳐 생각해요. 

간혹 내일 예보에 특별히 춥다거나 비가 온다거나 해서 미리 챙기라고 알려주면, (다 생각해 뒀어) 하는데, 결국은 또 다 뒤집어 놓고 나가요. 보통 J들은 내일 입을꺼 미리 세팅해 두고 자기도 하는데, 아들이 생각해 뒀다는건 뭘 입을 것인가 하는거고, 그걸 찾는건 늘 닥쳐서구요.

이렇게 다 헤집어 놓고 나가는 버릇 못 고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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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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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희
    엄마로써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냥 본인이 옷 정리 하게 해주세요
    쉽게 바뀌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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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산보는하이바라
    그런거 잘 안바뀐다고.. 본인이 치우게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 ㄱㅎㅅ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정하려다보니 그런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