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엄마로써 너무 힘드시겠네요 그냥 본인이 옷 정리 하게 해주세요 쉽게 바뀌지 않아여
TJ 라고 우기는 TP 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내일 일은 내일 하자) 입니다. 내일 아침 바쁘게 나갈 계획이면서도 착장은 늘 닥쳐 생각해요.
간혹 내일 예보에 특별히 춥다거나 비가 온다거나 해서 미리 챙기라고 알려주면, (다 생각해 뒀어) 하는데, 결국은 또 다 뒤집어 놓고 나가요. 보통 J들은 내일 입을꺼 미리 세팅해 두고 자기도 하는데, 아들이 생각해 뒀다는건 뭘 입을 것인가 하는거고, 그걸 찾는건 늘 닥쳐서구요.
이렇게 다 헤집어 놓고 나가는 버릇 못 고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