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오전)✨️
저도 비슷하게 집에 와서 혼자 곱씹어본 적이 많아서 공감이 되네요. 회피가 꼭 성격의 문제라기보다 상황을 편하게 넘기고 싶은 마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특히 갈등상황이 오면 회피성향이 있어요. 제 mbti는 ISFP 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갈등상황이 오면 회피하는 것도 ISFP의 특징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전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어서 회피합니다. 그저 참기도 하구요.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집에 와서는 이 말할껄 저렇게 이야기할껄하고 이불킥합니다. 혼자 생각도 많이 하는 편이구요. 성격탓인지 아니면 ISFP의 특성 중 하나로 보아도될지 모르겠네요. 소심하고 생각많은 개인성향 탓 같기도해요. 다른 ISFP분들도 갈등상황에서 회피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