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호르몬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빨리 호전 되시길 바래요
40대에 수술로 인하여 조기 폐경이 된 이후
밤에 잠을 푹 자본게 언제인지 ? 꼭 두세번 깨고
온몸에 관절이 다 아파서
정형외과 의사 만나기가 부끄러울 정도 입니다.
호르몬제 복용을 하면서도 그 필요성을 몰랐으나
약이 떨어진채 이번 명절을 보내보니 알겠습니다.
처음엔 몸살인줄 알았는데
땀이 났다 추웠다 더웠다 열이 오르고 온몸에
관절이 아파서 기름칠을 해야 할것 같고
감기인줄 알고 내과를 가서 약을 받으면 먹는
그때 뿐이고 다음날 아침이면 다시 모든 관절이
다 아픈 ..부랴 부랴 호르몬제를 찾아 복용한지 3일
아~~ 아픈게 반으로 줄었습니다.
전 아무래도 호르몬제를 끊을 수 없나 봅니다.
빨리 이 시기가 지나기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