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진단은 받았는데, 지하철이나 공공장소, 심지어 집에서도 갑자기 숨이 막힐 것 같고 어지러우면서 눈앞이 깜깜해져요. 몇 분간 아무것도 안 보이고, 토하기도 하고 식은땀도 나요. 기절한 적은 없어요. 그래서 이게 공황장애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시도 때도 없이 이러니까 너무 고통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