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처음 진단 받던 날

공황장애 처음 진단 받던 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1.어떤 증상/계기로 진단 고민하게 되었나?

 

처음 공황 발작 겪고나서도 왜이러나 싶었지 병원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충격적인 일을 겪고나서는 전혀 밥을 못 먹을정도로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 증상이 점점 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불안 증상이 너무 심해서 병원 방문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처음에는 어디에서 질환이나 증상 정보를 찾거나 도움을 받았나?

 

처음 밥을 못 먹을 정도로 힘들어서 내과에 가서 위내시경 처음 해봤어요. 증상에 대하여 상담하니 내과 선생님께서 공황장애 대한 설명을 해주면서 정신과 가서 상담 받아보라고 하셨습니다

 

3. 검사 병원 방문 진단을 망설였던 이유는?

 

저는 사실 초기에 진단 받은편이더라구요 공황장애 초기라서 그나마 치료가 금방 이루어졌습니다 병원 방문은 전혀 망설이지 않았고 즉각 예약하고 진료봤습니다

 

4. 진단 검사 상담 진료 이후 어떤 감정?

 

회사를 다니면서 증상이 심하게 온거라서 휴직을 내기 위해서는 종합병원 급의 진단서가 필수라서 큰 병원의 정신과에 가서 공황장애 검사지에 설문지 작성하고 테스트도 하고 상담도 자세하게 오래 받으면서 진단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왜이런 병에 걸렸을까 자책하게 되고 정신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5. 고민하는 분들께

 

공황장애는 자가 치료는 없습니다 점점 증상이 심해져요 초기일때 진료 받고 치료 받는것이 최선입니다 그러면 단약 이후에도 스스로 증상 조절해가면서 살아갈 수 있으니 참지말고 바로 병원에 가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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