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진단 받고서야 제 상태를 이해하게 됐어요.

1 어떤 증상이나 계기로 질환 검사/진단을 고민하게 되었나요?

 

언제부턴가 직장에서 가슴이 떨리거나 얼굴이 빨개지거나 호흡이 가빠지는 증상이 자주 나타나곤 했어요. 특히 자동차 안에서 미칠 듯이 답답하고 숨 막힐 때가 있었어요.

 

2 처음에는 어디에서  질환이나 증상 정보를 찾거나 어떤 도움을 받으셨나요?

 

증상이 나타난지 한참 됐을 때까지도 방치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점점 심해져서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제 증상에 대한 정보를 찾았어요.

 

3 질환 검사나 병원 방문, 진단을 망설였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제 증상을 확인해 보고 공황장애와 유사한 증상이라는 걸 알았어요.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 병원에 가야 하는 걸 알았지만 스스로 정말 공황장애일까 하는 의심이 들어 병원 방문을 망설였어요.

 

4 진단/검사/상담/진료를 받아보셨다면 이후 어떤 감정이었나요?

 

병원에 가서 상담, 검사를 할 때까지만 해도 제가 진짜 공황장애일 거란 생각은 안 했어요. 그런데 공황장애 진단을 받으니 황당하기도 하고 약간 놀라기도 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5 지금 비슷한  증상이나 진단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저는 증상이 나타난 후부터 오랫동안 증상을 방치했는데요. 그래서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신 분은 지체없이 병원부터 가서 빨리 검사를 받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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